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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내가 재미있게 본 넷플 (서스펜스물 모음)

 

부부의 세계(서스펜스, 흥미진진, 불륜)
하우스 오브 카드(정치 스릴러물. 중간마다 나한테 얘기하는게 특징.)
인간수업(평범한 고등학생이 범죄(?) 꿍꿍이 저지르기)
메이즈 러너
언더커버(서스펜스. 긴장감. )
종이의 집(전략가랑 은행 돈 훔치기)
홈랜드(변질자인가 아닌가 긴가민가)
맨헌트(실제 사건. 범죄 수사)
프리즌 브레이크
시그널
너의 모든 것(나레이션 1인칭. 그래서 같이 범죄 저지르는 감정몰입됨.)
원헌드레드(아이들이 아무것도 없는 지구로 돌아가서 생존?하는 이야기)
모던 패밀리(평범한 미국 가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 반어법 같은걸로 실소? 웃기게 만드는 개그포인트.)
기묘한 이야기(귀여운 꼬마애들이 정부와 알수없는 괴생명체에 맞서싸우게되는 이야기)
셜록(영국드라마 추리 수사하는 천재.)
루머의 루머의 루머(학교에서 한 여자의 자살 후, 그렇게 만든 애를 찾기 위해 하나씩 찾아감)
한니발(상징이나 색감, 영상미가 좋음. 사이코패스가 자기랑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고 동질감?을 느껴서 그 사람을 자기처럼 바꾸려고 함)
범죄의 재구성(법대생들이 범죄 저지르고 피하는데 계속 뭐가 얽힘)
비밀의 숲(오랜만에 한국드라마에 감정선 없는 추리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