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아무 은행, 아무 카드나 발급받아 썼었는데, 차츰 혜택 비교와 내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유리한 것들로 맞춰가고 있다.
1. 급여 이체 통장 : 우리은행
- 이체 수수료 면제
2. 절약 - 고정 비용 할인
(1) 신한은행 광역알뜰교통체크카드
- 신용카드를 따로 안쓰는 이유는 체크카드가 신용카드보다 연말소득공제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시 교통비 할인 5000원
(뱅크 샐러드 내역을 보니 난 한달에 최소 50만원 이상의 지출 소비 형태를 띠었다. 또한 월급쟁이
직장인이기에 교통비만 월 10만원 이상이 들어서 교통비 할인되는 카드를 찾아 쓰기로 하였다.)
-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시 통신비 할인 2000원
3. 투자 - 수수료 혜택 적용된 비대면계좌개설 증권
(1) 신한증권
- 원화 CMA 계좌
-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국내주식 1주씩)
- 국내상장된 해외ETF 개인연금
- 해외소수점 기능
- 외화 달러RP
(2) 키움증권
- 해외주식 수수료 0.1% (해외주식 1주씩)
- 환율우대 95% (외화 달러 환전)
그래서 월급을 받으면 [우리은행] -> [신한은행] -> [ 신한증권 , 키움증권 ]
급여 생활비 국내주식(&원화) 해외주식(&달러)
교통비
통신비
이런 시스템으로 자동이체를 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9월, 신한금융투자에서 해외주식 수수료 0.08%, 환전우대95% 평생 혜택을 잠깐 이벤트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이처럼 가끔 증권사 이벤트들을 눈여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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